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4.05 18:52 수정 : 2016.04.05 18:52

황동규 시인

호암재단은 5일 ‘제26회 호암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예술상은 서울대 명예교수인 황동규 시인, 과학상은 김명식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교수(고등과학원 석좌교수), 공학상은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의학상은 래리 곽 미국 시티오브호프병원 교수, 사회봉사상은 들꽃청소년세상 공동대표인 김현수·조순실 부부가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6월 1일 오후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전날인 5월31일 신라호텔에서는 ‘제4회 호암포럼’(공학·의학)도 열린다.

김성환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