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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12 18:53 수정 : 2016.04.12 18:53

⊙ 최정 프로야구 선수(SK와이번스)는 12일 유소년 야구발전에 써달라며 양준혁 야구재단에 2억원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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