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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09 19:25 수정 : 2016.05.09 19:25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이 9일 사단법인 ‘희망나눔 최강희 축구’(이하 최강희축구)를 통해 탈북어린이 축구교실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 5억원을 지원해 인조잔디구장을 기부했다. 10일 개장 행사에는 최 감독과 울리 슈틸리케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조중연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 이철근 전북 단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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