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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16 18:47 수정 : 2016.05.16 18:47

한겨레신문사와 섬연구소(소장 강제윤)는 ‘진도 살리기 관매도 희망투어’ 두번째인 22~23일 답사 때부터 청년(만 29살 이하 ) 참가자 지원제도를 도입해 회당 5명씩 50%의 경비를 지원한다. (02)850-3187. fara96@naver.com
한겨레신문사와 섬연구소(소장 강제윤)는 ‘진도 살리기 관매도 희망투어’ 두번째인 22~23일 답사 때부터 청년(만 29살 이하 ) 참가자 지원제도를 도입해 회당 5명씩 50%의 경비를 지원한다. (02)850-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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