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1일 동정 |
⊙ 신중현(가수)씨는 내년 5월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는다. 한국 음악의 세계적 성공을 위한 기반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버클리음대는 일생을 음악에 헌신한 인물이나 미국과 세계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
10월 31일 동정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