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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03 19:48 수정 : 2016.11.03 22:23

구본무(왼쪽) 엘지 회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엘지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 참석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전을 마치고 돌아온 34개팀, 136명의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올해 대상은 해파리의 단백질 성분을 활용한 SAP(고흡수성 수지)의 연구 현황을 탐방해 '해파리로 만드는 친환경 기저귀'를 제안한 부산대팀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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