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12.01 19:38 수정 : 2016.12.01 19:38

올해도 온 익명의 기부천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사랑의온도탑 옆 사랑의 우체통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두고 간 현금 500만원이 든 편지봉투를 발견했다. 흔적 없는 기부천사는 올해로 3년째 다녀갔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