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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05 19:49 수정 : 2017.01.05 19:49

사랑의 떡국 바구니 만들어요

사랑의 친구들(명예회장 이희호· 회장 김성재)은 19년째 ‘사랑의 떡국 나누기’를 위해 성금을 모은다. 19일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떡국 바구니 3000개를 포장한다. 하나금융나눔재단·스위스재보험·CJ제일제당·애터미 등에서도 성금과 물품을 후원한다. (02)734-4945. KEB하나은행 611-021356-624(예금주 사랑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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