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7.03.30 22:35 수정 : 2017.03.30 22:35

‘2017 나눔꽃 캠페인’ 참가 단체장들과 한겨레신문사 양상우 신임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만나 캠페인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박창일 이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양 대표이사,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상임이사,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17 나눔꽃 캠페인’ 참가 단체장들과 한겨레신문사 양상우 신임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만나 캠페인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박창일 이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양 대표이사,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상임이사,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