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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03 18:06 수정 : 2017.04.03 18:06

박현주(사진)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지난달 30일 주주총회에서 확정된 지난해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16억원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로써 2010년부터 배당금 누적 기부액은 200억원에 이른다.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장학생 육성과 사회복지 사업에 쓰인다. 창립 이듬해인 1998년 미래에셋육영재단을 만든 박 회장은 2000년 75억원의 사재를 출연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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