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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5.11 21:24 수정 : 2017.05.11 21:24

장하나 선수 강릉·삼척 산불 이재금 돕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장하나(맨왼쪽) 선수는 11일 부모와 함께 강원도청을 찾아 최문순(왼쪽 둘째) 지사에게 강릉·삼척 산불피해 이재민 구호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부친이 춘천고를 졸업해 강원도와 인연이 있다. 도는 성금으로 사회공헌정보센터를 통해 가전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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