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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6.27 23:06 수정 : 2017.06.28 09:07

한겨레신문사 상임감사인 이상근(사진) 회계사가 지난 22일 ‘공익회계사 네트워크 맑은’의 대표간사로 선출됐다.

‘공익회계사 네트워크 맑은’은 2013년 11월 설립된 이래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충청남도, 시민단체 등의 공익감사, 공공컨설팅, 예산교육, 제도개선 등을 맡는 등 공익활동을 수행해온 회원 100명의 공인회계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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