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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0.27 01:57 수정 : 2017.10.27 01:57

?오른쪽부터 현용행 조합장, 김상식 대표, 정용모 농업연구사.

?오른쪽부터 현용행 조합장, 김상식 대표, 정용모 농업연구사.

대산농촌재단(이사장 오교철)은 25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26회 대산농촌문화상’ 시상식을 열고 5천만원씩(농업공직 부문은 1천만원) 상금을 수여했다. 오른쪽부터 농업기술 부문 현용행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농업경영 김상식 두리농원 대표, 농업공직 정용모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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