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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1.01 19:17 수정 : 2017.11.01 19:49

⊙ 최윤 손홍규 김애란 소설가와 안도현 이성복 천양희 시인 등 국내 대표 작가 6명은 한국과 터키 수교 60돌을 맞아 4~7일 터키 이스탄불 튜얍전시장에서 열리는 ‘이스탄불국제도서전'에 주빈국 작가로 초청받아 참가한다. 행사에는 ‘실크로드의 시작과 끝, 터키와 한국'이라는 주제로 주빈국관인 한국관도 마련된다.

⊙ 문공렬 중국런민대 교수겸 서예가는 2∼8일 서울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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