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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1.13 18:11 수정 : 2017.11.13 20:57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창립 11년째 컴패션밴드의 콘서트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열었다. 밴드에는 홍보대사 가수 션(오른쪽)과 방송인 송은이(왼쪽)를 비롯해 가수 황보,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 심태윤, 밴드 와러써커스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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