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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15 19:38 수정 : 2018.01.15 22:07

한국코넬대총동문회(회장 구본천·LB인베스트먼트 대표·가운데)는 지난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8년 신년회를 열고 허은철(왼쪽) 녹십자 대표에게 ‘올해의 코넬인상’을, 최재승(오른쪽) 스포카 대표에게 ‘올해의 젊은 코넬인상’을 전달했다. 허 대표는 코넬대 대학원에서 식품공학 박사를, 최 대표는 코넬대 대학원에서 생물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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