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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12 19:50 수정 : 2018.02.12 20:11

두산그룹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박완석(왼쪽) 두산 부사장이 김연순(오른쪽) 사무총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 2005년부터 13년째 기탁이다. 박 부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산은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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