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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13 21:36 수정 : 2018.02.13 21:40

⊙ 추자현·우효광 배우 부부는 13일 듀엣곡 ‘그대잖아요’ 음원 수익 모두를 기부하기로 약정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새 모금 캠페인 ‘착한권리’의 1호 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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