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3.15 23:14 수정 : 2018.03.15 23:14

탤런트 김혜자씨가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 캠페인 ‘아이엠’(I AM)의 출발을 알리는 행사에서 난민 아동을 돕는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월드비전이 시리아 내전 발생 7돌을 맞아 기획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