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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19 19:42 수정 : 2018.04.19 20:55

⊙ 원신연 감독은 김영하 원작·설경구 주연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지난 8일 프랑스 본에서 막을 내린 ‘제10회 본 스릴러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지난 15일 폐막한 ‘제36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스릴러 경쟁부문에서도 스릴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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