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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5.09 19:09 수정 : 2018.05.10 04:05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왼쪽)는 8일 쿠웨이트 알파르와니야 국제공항에서 지난 부셰리(오른쪽) 교통부 장관과 쿠웨이트 국제공항 제4터미널(T4) 위탁운영 계약을 맺었다. 인천공항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제4터미널의 개장 준비를 마치고 8월부터 5년간 운영 및 유지보수를 전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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