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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7.17 20:33 수정 : 2018.07.17 20:55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왼쪽)과 대한민국재향경우회(중앙회장 강영규·오른쪽)는 17일 서울 중구 연맹 회의실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추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자유민주주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국리민복을 바탕으로한 가치관을 정립하는 활동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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