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7.18 18:55 수정 : 2018.07.18 22:21

사랑의 자전거(이사장 정호성)는 최근 브레이크 장치, 경고등, 경음기, 바구니 등 폐자전거 부품을 재활용해 어르신들이 폐지 수거를 편리하게 하도록 고안한 ‘사랑의 노란 손수레’ 42대를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에 지원했다. (02)745-9028.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