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7.22 18:47 수정 : 2018.07.22 18:50

⊙ 이영자 개그우먼은 20일 밀알복지재단에 매니저와 함께 출연한 광고 모델료 전액을 기부했다. 지난 4월 <문화방송>(MBC) 장애인의 날 특집방송 ‘봄날의 기적’ 진행을 맡은 인연이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장애아동 의료비로 사용된다.

⊙ 박인비 프로골프 선수는 20일 동물권단체 동물자유연대에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 10톤을 기부했다. 박 선수는 반려견 ‘리오'를 키우는 애견인으로, 사료는 반려동물복지센터와 삼송 유기견보호소 등 사설 보호소의 유기견 보호에 활용된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