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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09 19:02 수정 : 2018.09.09 19:04

⊙ 조해진 작가는 소설집 <빛의 호위>가 제11회 백신애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제7회 백신애창작기금에는 고명자 시인의 시집 <그 밖은 참, 심심한 봄날이라>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11월3일 오후 3시 경북 영천상공회의소 3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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