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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01 21:27 수정 : 2018.10.01 21:30

⊙ 유충식 성균관대 교수(건설환경공학부)는 지난달 19일 국제지반신소재학회 총회에서 학회장으로 위촉됐다. 지반성능 강화용 재료 개발과 지속가능한 건설기술 개발을 연구하는 학술 단체로 46개국에 지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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