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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16 22:28 수정 : 2018.10.16 22:34

남영비비안은 16일 유방암 수술을 받은 소외계층 여성들을 위해 전용 브래지어와 패드 세트를 대한암협회에 기탁했다. 유방암 전용 속옷은 가슴절제로 인해 변화된 몸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돕는 제품으로 2003년 개발됐다. 남영비비안 디자인실 강지영(왼쪽) 팀장과 협회 윤형곤 사무총장(오른쪽)이 전달식 기념 촬영을 했다. 남영비비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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