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3일 서울 성북구민회관에서 열린 ‘2018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에서 한겨레 평화의나무 합창단(지휘 이현관)이 ‘못잊어’와 ‘철망 앞에서’를 부르고 있다.
|
두번째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
평화의나무 등 10개 합창단 함께
|
11월3일 서울 성북구민회관에서 열린 ‘2018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에서 한겨레 평화의나무 합창단(지휘 이현관)이 ‘못잊어’와 ‘철망 앞에서’를 부르고 있다.
|
|
김종세 부산민주공원 민주항쟁기념관장이 11월3일 성북구민회관에서 ‘2018 전국민주시민 합창축전’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
올해 두번째로 열린 ‘2018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에서는 각 지역에서 10개 합창단이 참가했다.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