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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1.29 20:38 수정 : 2018.11.29 20:47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가 28일 연말 사회공헌 ‘이디야의 동행’ 행사로 서울시 관악구 삼성동의 독거노인 200 가정에 5천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본사 임직원들이 쌀과 김장김치 각각 2천kg, 라면, 방한 내복과 먹거리 제품인 ‘이디야 스낵’ 세트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새달 4일과 6일에는 영·호남 지역에서도 ‘동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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