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6.04 19:35 수정 : 2019.06.04 19:50

⊙ 김동식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은 5∼10일 서울 인사동길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60여년의 합죽선 제작을 결산하는 전시회를 연다. 김 선자장이 손으로 만든 60여점의 다양한 합죽선이 출품된다. 선자장은 전주 지방의 전통부채 합죽선의 제작기능보유자를 의미한다. (02)720-4354.

⊙ 백태영 성균관대 교수(경영대)는 4일 한국회계학회 제39대 회장에 뽑혔다. 그는 기획재정부 국가회계제도심의위원, 행정안전부 재무회계선진화위원 등을 지냈다. 임기는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