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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18 21:24 수정 : 2019.06.18 21:27

화장품·건강식품 유통 전문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오른쪽 둘째)는 1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왼쪽 둘째)에 미혼모 통합지원사업 기금으로 100억원을 기부했다. 중견기업 기부로는 사상 최고액이며 올들어 연중 기부금으로도 최고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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