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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18 21:26 수정 : 2019.06.18 21:28

고려대(총장 정진택·오른쪽)는 18일 상학과 58학번 동문인 유휘성(81·왼쪽)씨로부터 과학 연구 기금으로 10억원을 기부받았다. 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자수성가한 유씨는 2011년과 2015년 각각 10억원씩, 2017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시가 22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기증해 지금껏 기부총액이 50억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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