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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10 20:08 수정 : 2019.07.10 20:14

삼양식품은 삼양원동문화재단과 함께 창업주인 고 전중윤 명예회장의 5주기와 탄생 100돌을 맞아 9월까지 3개월동안 소외계층에 라면 1만 상자를 기부한다. 10일 서울문화재단 100박스 전달(사진)을 시작으로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에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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