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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29 20:26 수정 : 2019.07.29 20:27

미디어 전문대행사 엠허브(대표 추성호·왼쪽)는 2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본부장 김진월·오른쪽)와 ‘1%나눔프로젝트 사회공헌’ 협약식을 했다. 엠허브는 운영을 맡고 있는 롯데시네마 스크린 광고매체에 1억원 이상의 광고 집행 때마다 광고 금액의 1%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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