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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동정 |
⊙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최근 강남구 의료관광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
⊙ 최강창민 가수는 9일 산불 피해를 본 강원도를 위해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에 7천만원을, 아마존 복구를 위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 7천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5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패션 아이템을 직접 디자인해 선보인 프로젝트 ‘리맥스' 수익금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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