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1.21 19:51 수정 : 2008.01.21 19:51

광복군 활동 지인중 선생 별세

일제 강점기 조국독립을 위해 중국에서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지인중 선생이 지난 20일 서울보훈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86살.

1941년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한 고인은 1943년 지하공작교육을 받은 뒤 중국에서 일본군의 정보수집과 군자금 모금 등의 활동을 펼쳤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1남이 있다. 빈소 서울보훈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478-0299.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