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1.25 00:35 수정 : 2008.11.25 00:35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돈인 신현수 신용관리기금 초대 이사장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78.

고인은 1963년 육군 소령으로 예편해 대통령 사정담당비서관과 감사원 감사위원, 신용관리기금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길순(동일유통주식회사 대표이사)·우순(액센츄어 팀장)씨, 딸 선련(메릴린치증권 이사)·용련·주련(성악가)씨, 사위 김홍업(전 국회의원)·홍시교(공무원)씨, 며느리 임혜경(한양여대 교수)·김미영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분향실 1호. 발인 26일 오전 9시. (02)2072-2091.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