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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05 18:03 수정 : 2009.01.05 18:03

성계옥(사진)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의 예능보유자인 운창 성계옥(사진)씨가 4일 오전 1시 경남 진주시 판문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 유족으로 아들 김병화(사업)씨 등 2남2녀가 있다. 발인은 6일 오전 9시30분 진주 엠마우스병원, 영결식은 이날 오전 10시 진주전통예술회관에서 진주민속예술보존회장으로 열린다. (055)749-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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