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궂긴소식
‘마농의 샘’ 클로드 베리 감독 타계
등록 : 2009.01.13 18:32
수정 : 2009.01.13 18:32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클로드 베리(사진)
<마농의 샘>을 만든 프랑스 영화계의 거장 클로드 베리(사진) 감독이 12일 타계했다. 향년 74. 베리 감독은 지난 10일 뇌졸중이 발병해 파리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던 중 이날 숨을 거뒀다고 대리인이 밝혔다.
1953년 <또다른 삶>이란 작품으로 데뷔한 고인은 86년 <마농의 샘>, 93년 <제르미날> 등으로 국제무대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