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1.13 18:32 수정 : 2009.01.13 18:32

클로드 베리(사진)

<마농의 샘>을 만든 프랑스 영화계의 거장 클로드 베리(사진) 감독이 12일 타계했다. 향년 74. 베리 감독은 지난 10일 뇌졸중이 발병해 파리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던 중 이날 숨을 거뒀다고 대리인이 밝혔다.

1953년 <또다른 삶>이란 작품으로 데뷔한 고인은 86년 <마농의 샘>, 93년 <제르미날> 등으로 국제무대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