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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4.01 18:29 수정 : 2009.04.01 18:29

김판술 전 의원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판술(사진) 전 의원이 31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1.

고인은 제3대 민의원 선거에서 고향인 전북 군산에 출마해 당선된 이후 5대, 11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1961년 보건사회부 장관을 지냈다. 2007년부터 대한민국헌정회 원로회의 의장으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일양(우정포스텍엔지니어링 상무), 딸 경원·영자씨와 사위 윤승모, 이지홍(영안기업 대표이사)씨가 있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발인은 2일 오전 7시다. (031) 787-15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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