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6.11 18:18 수정 : 2009.06.11 18:18

광주칠석고싸움놀이 명예보유자 강판백씨

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 광주칠석고싸움놀이 명예보유자 강판백(사진)씨가 1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

고인은 1987년 7월 광주칠석고싸움놀이 전수교육 조교를 거쳐 2000년 7월 보유자로 인정됐으며 건강 악화로 지난해 12월 명예보유자로 바뀌어 일선 활동에서 물러났다. 유족으로는 아들 석재(회사원)씨와 7녀가 있다. 빈소는 광주기독병원, 발인은 13일 오전 10시. (062)671-9175.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