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선 전 국회의원 별세 : 궂긴소식 : 사회 : 뉴스 : 한겨레

궂긴소식

장기선 전 국회의원 별세

등록 : 2009.09.06 18:44 수정 : 2009.09.06 18:44

장기선 전 국회의원

장기선(사진) 전 국회의원이 5일 밤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

고인은 통일주체국민회의 유신정우회(유정회) 소속으로 1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대한해운회사 부사장, 민주공화당 의장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윤순씨와 아들 덕상, 헌상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이화여대 목동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8일 오전 5시30분. (02)2650-2748.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광고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