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10.18 18:33 수정 : 2009.10.18 18:33

애국지사 장호강 선생

애국지사 장호강(사진) 선생이 17일 오후 6시4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연 90. 고인은 광복군에 입대하여 제3지대 본부 부관실에서 활동하였으며 <제3지대가>를 작곡·작사하여 보급하기도 하였다. 유족으로 부인 이만미씨, 아들 영준(자영업), 영기(자영업), 딸 영혜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보라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은 19일 오전 10시다. (010)8265-4810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