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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1.27 21:10 수정 : 2009.11.27 21:10

애국지사 김병환 선생

일제강점기 광복군으로 항일운동을 전개했던 애국지사 김병환(사진) 선생이 2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4.

1915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난 선생은 광복군 제3지대 지하공작원으로 활동하고 중국 하남성 귀덕 지역에서 공작 활동을 벌였다.

유족으로는 사위 정해용(외국 거주)씨와 외손녀 정은주(대학생)씨가 있다. 빈소는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은 30일 오전 8시다. (031)249-8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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