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더의 홍보 담당자는 그가 알츠하이머 병으로 투병 하다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슈로더는 ’잇츠 나우 오어 네버‘를 비롯해 프레슬리의 히트곡인 ’스턱 온 유‘와 ’어 빅 헝크 오 러브‘ 등 2천여곡의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그는 또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며 지미 헨드릭스, 베리 화이트 등과 작업했으며, 인기 텔레비전 만화영화 <스쿠비 두, 웨어 아 유>의 주제곡도 만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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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작곡가 에런 슈로더 타계 |
슈로더의 홍보 담당자는 그가 알츠하이머 병으로 투병 하다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슈로더는 ’잇츠 나우 오어 네버‘를 비롯해 프레슬리의 히트곡인 ’스턱 온 유‘와 ’어 빅 헝크 오 러브‘ 등 2천여곡의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그는 또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며 지미 헨드릭스, 베리 화이트 등과 작업했으며, 인기 텔레비전 만화영화 <스쿠비 두, 웨어 아 유>의 주제곡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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