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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2.04 20:06 수정 : 2009.12.04 20:06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표곡 가운데 하나인 ‘잇츠 나우 오어 네버’(It‘s Now Or Never)를 작곡한 애런 슈로더(사진)가 1일(현지 시각) 타계했다. 향년 84.

슈로더의 홍보 담당자는 그가 알츠하이머 병으로 투병 하다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슈로더는 ’잇츠 나우 오어 네버‘를 비롯해 프레슬리의 히트곡인 ’스턱 온 유‘와 ’어 빅 헝크 오 러브‘ 등 2천여곡의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그는 또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며 지미 헨드릭스, 베리 화이트 등과 작업했으며, 인기 텔레비전 만화영화 <스쿠비 두, 웨어 아 유>의 주제곡도 만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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