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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정 삼화인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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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54년 삼화인쇄·출판사를 설립해 50여년간 운영해온 중소기업인으로 8·9·10대 국회의원과 12·13·14대 중소기업중앙회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성근(삼화인쇄 사장)·항근(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영결식은 중소기업장으로 8일 오전 9시 치러진다. (02)301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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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정 삼화인쇄 회장 별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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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정 삼화인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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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54년 삼화인쇄·출판사를 설립해 50여년간 운영해온 중소기업인으로 8·9·10대 국회의원과 12·13·14대 중소기업중앙회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성근(삼화인쇄 사장)·항근(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영결식은 중소기업장으로 8일 오전 9시 치러진다. (02)301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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