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3.07 19:43 수정 : 2010.03.07 19:43

이봉진(오학선) 선생





광복군에 입대해 항일 독립운동을 펼친 애국지사 이봉진(오학선·사진) 선생이 6일 낮 12시9분 별세했다. 향년 85. 1925년 평양에서 태어난 선생은 광복군 징모처(징집처) 제3분처에 입대해 항일 독립운동을 펼쳤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손도씨와 아들 정국·선국, 딸 미자씨가 있다.

빈소는 인천 길병원, 발인은 9일 오전 8시다. (032)462-9261.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