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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4.11 21:27 수정 : 2010.04.11 21:27

이노우에 히사시





일본의 반전주의 소설가 겸 극작가 이노우에 히사시가 폐암으로 9일 오후 별세했다고 <교도통신>이 11일 전했다. 향년 75.

도쿄 소피아대(조치대) 재학 때 등단한 이노우에는 나오키상을 비롯해 여러 문학상을 받았고, 1984년에는 극단 ‘고마쓰좌’를 창립했다. 전쟁 경험을 토대로 반전·반핵 운동가로도 활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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