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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5.27 18:47 수정 : 2010.05.27 18:47

이창도 선생





광복군에 입대해 항일운동을 펼친 애국지사 이창도(사진) 선생이 27일 오전 9시35분 별세했다. 향년 84. 1926년 5월 평북 의주에서 태어난 선생은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한 뒤 해방 직전 미군 전략정보국(OSS)에서 국내 상륙작전을 위한 한-미합작 특수훈련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아들 동범·동윤·동호씨와 딸 정화씨 등 3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보훈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다. (010)8312-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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