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6.22 21:46 수정 : 2010.06.22 21:46

홍세기 민생치안연구소 명예이사장

제13대 국회의원을 지낸 홍세기(사진) 민생치안연구소 명예이사장이 11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1. 고인은 충북 경찰국장, 해양경찰서장, 치안본부 차장 등을 거쳐 국립경찰대학장을 지냈다. 민정당 소속 전국구 의원 13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남양홍씨 대종중 중앙종친회장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사장을 지냈다. 자서전 <험난과 영광의 발자취>가 있다.

유족은 부인 하경자씨와 딸 석희(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대 교수)·주연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24일 오전 예정. (02)3410-6915.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